톰,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 '속도'…전방위 마케팅 강화

김혜미 2025. 9.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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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를 시작으로 신제품과 스킨 부스터 라인 확장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라이빗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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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 오프라인 마케팅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신제품 순차 출시
톰, 마카오 시장 진출 확정…연내 판매 시작할 듯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현대 서울 톰 ‘더 글로우’ 옥외광고(사진=앳홈)
19일 앳홈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과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등 주요 거점에서 배우 유인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유인나의 동안 피부 솔루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더 글로우(The Glow)’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톰의 대표 제품인 더 글로우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로, 기존 고주파·하이푸(HIFU) 기기와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특징이다. 두 가지 주파수(3Mhz, 10Mhz)를 빠르게 교차해 발생하는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표피와 진피층에 고르게 전달하는 톰의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했다. 광채와 보습, 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더 글로우는 △광채 케어(포커스 모드) △보습 케어(이너 모드) △탄력 케어(텐션 모드)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30mm 넓은 헤드 면적, 137g의 가벼운 무게,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췄다.

제품력은 이미 입소문을 타고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 공식 론칭 방송에서는 500대가 3분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달 GS홈쇼핑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2415대를 판매하며 16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톰은 이번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소셜네트워크(SNS)와 매거진 등에 광고를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프리미엄부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하고 시장 확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톰은 기술 제휴를 맺은 이을 클리닉과 협업해 마카오 시장 진출을 확정했으며, 연내 판매 개시를 준비 중이다.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를 시작으로 신제품과 스킨 부스터 라인 확장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라이빗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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