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시속 100㎞' 롤러코스터 타다 숨진 남성, 사인이 둔기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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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에 새로 생긴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AP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 시간) 에픽 유니버스에서 롤러코스터(스타더스트 레이서스)를 탄 30대 남성이 탑승 직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에픽 유니버스는 지난 5월 문을 연 플로리다의 첫 대형 테마파크로 5개 테마 구역과 500실 규모 호텔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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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에 새로 생긴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AP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 시간) 에픽 유니버스에서 롤러코스터(스타더스트 레이서스)를 탄 30대 남성이 탑승 직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검시관 조슈아 스테파니는 부검 결과 사인이 '둔기에 의한 외상'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외상이 신체 어느 부위에 집중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국제 테마파크 서비스 컨설팅업체의 데니스 스피겔 최고경영자(CEO)는 "부검 결과가 오히려 더 많은 의문을 낳는다"며 "머리인지 가슴인지 좌석에 제대로 앉아 있었는지 놀이기구 자체 문제인지 밝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니버설 측은 성명을 내고 "비극적인 사건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이 놀이기구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한편 이 롤러코스터는 최고 시속이 100㎞에 달하는 놀이기구다. 에픽 유니버스는 지난 5월 문을 연 플로리다의 첫 대형 테마파크로 5개 테마 구역과 500실 규모 호텔을 갖추고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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