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또 당기는 활시위'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개막

반진혁 기자 2025. 9. 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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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광주에서 또 양궁 대회가 열린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양궁 대회인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2016년 창설돼 올해 4회째로 국내 양궁 선수들에게 더 많은 실전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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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로고. /사진=대한양궁협회

[STN뉴스] 반진혁 기자 | 광주에서 또 양궁 대회가 열린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양궁 대회인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동일한 장소인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치러진다.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은 무대에서 열리는 만큼, 대회장 구성과 전반적인 운영 등 세부 방식까지 국제 대회 기준에 맞춰 진행된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2016년 창설돼 올해 4회째로 국내 양궁 선수들에게 더 많은 실전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실전 경험을 쌓고자 하는 다양한 수준의 선수들도 참가해 세계대회 무대를 간접 경험하며 한국 양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의 남·여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현재 리커브 154명과 컴파운드 88명을 포함한 국내 선수 242명이 참가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총상금은 5억 9,600만 원으로, 역대 국내 양궁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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