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할 때까지 돕겠다" MLS 마이애미, 메시와 장기 계약 근접... '공식발표는 시간문제'

노진주 2025. 9. 19.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38)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다년 계약 연장 합의에 임박했단 소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가 장기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협상은 세부 조율 단계에 있다. 마무리 절차가 끝나면 MLS 사무국 승인을 거쳐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리오넬 메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리오넬 메시(38)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다년 계약 연장 합의에 임박했단 소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가 장기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협상은 세부 조율 단계에 있다. 마무리 절차가 끝나면 MLS 사무국 승인을 거쳐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양측 모두 여러 차례 재계약 의지를 확인해 온 만큼 이번 합의는 큰 변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지난 2023년 7월 15일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당시 계약은 2년 6개월 조건이었다.

그는 입단 직후 팀의 위상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데뷔 시즌 곧바로 리그스컵을 제패하며 구단 역사상 첫 트로피를 안겼다. 이듬해에는 서포터스 실드(정규리그 우승)를 들어 올렸다.

[사진] 리오넬 메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시즌 들어서도 그는 여전히 팀 중심에 있다. 메시는 MLS, 리그스컵,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클럽월드컵 등 다양한 무대 총 36경기 나서 공격 포인트 28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여전히 절대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 내에서의 상징성과 흥행 효과까지 더해 마이애미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선수로 평가된다.

구단 수뇌부 역시 메시의 존재를 장기적으로 이어가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호르헤 마스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는 “우리의 목표는 메시가 이곳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가 편안하게 은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계약이 확정되면 메시의 MLS 생활은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