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MLS 슈퍼스타' 메시, 계속 미국 무대 누빌 예정...'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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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계속해서 미국 무대를 누빌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가 새로운 장기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몇 가지 세부 사항만 남았다. 곧 마무리될 것이다"고 전했다.
진행자는 "죄송한데, 다시 한번 말해줄 수 있나? 손흥민이 맞나? 리오넬 메시보다 많이 팔렸나?"라고 되물었다.
토링턴은 "내가 지금 말하는 건 손흥민 유니폼에 대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메시보다 많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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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계속해서 미국 무대를 누빌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가 새로운 장기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몇 가지 세부 사항만 남았다. 곧 마무리될 것이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2023년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MLS 무대로 합류했다. 리그스컵 우승을 이끄는 등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메시의 MLS 무대 진출은 엄청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구름 관중 등 슈퍼스타 효과를 누리는 중이다.

메시와 함께 최근 MLS 슈퍼스타로 떠오른 선수가 있다.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10년 생활을 정리한 후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이 LAFC 합류 후 보도량이 289% 늘었고 콘텐츠 조회수는 무려 594%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LAFC는 "데이터, 분위기로 볼 때 손흥민의 LAFC 합류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지난 8월 14일 LAFC의 존 토링턴 단장과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 관련해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토링턴은 "손흥민의 유니폼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언급했다.
진행자는 "죄송한데, 다시 한번 말해줄 수 있나? 손흥민이 맞나? 리오넬 메시보다 많이 팔렸나?"라고 되물었다.
토링턴은 "내가 지금 말하는 건 손흥민 유니폼에 대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메시보다 많다"고 대답했다.
이어 "손흥민이 LAFC 입단 이후 지금까지 세계 어떤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다"고 덧붙였다.
진행자는 "정말 놀랍고 믿을 수 없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손흥민의 경기력으로 MLS 팬들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프리킥 득점으로 흔들었고 지난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는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다시 한번 클래스를 입증했다.
손흥민은 전반 2분 후방에서 연결된 틸만의 패스를 받은 후 폭풍 질주를 선보였고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의 득점포 가동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16분 만에 멀티골을 장식했다. 팔렌시아의 패스를 받은 후 아크 부근에서 선보인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이후 해트트릭으로 활약을 마무리했다.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의 패스를 간결한 슈팅을 통해 세 번째 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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