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관리하려면…환경부터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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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안증과 우울증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은 감정을 신호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상황을 관리하는 능력인 감정조절 능력을 키우는 과학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의지로 감정을 떨쳐내려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을 감정 전환에 용이하도록 바꾸자는 것이다.
예컨대 공간을 옮기는 것이나 공간을 다른 식으로 바꾸는 것은 감정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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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안증과 우울증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울증·불안장애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은 2만8510명으로 2018년(1만4763명) 대비 9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 '감정의 과학'은 세계적 심리학자이자 뇌과학자인 이선 크로스 미국 미시간대 심리학과·로스경영대학원 교수가 감정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 책이다.
책은 감정을 신호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상황을 관리하는 능력인 감정조절 능력을 키우는 과학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신체 감각, 주의력, 관점, 공간, 관계, 문화의 전환 등 6가지 감정 전환 도구가 핵심이다. 의지로 감정을 떨쳐내려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을 감정 전환에 용이하도록 바꾸자는 것이다. 예컨대 공간을 옮기는 것이나 공간을 다른 식으로 바꾸는 것은 감정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송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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