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부터 충남·전북 강한 비…선선한 가을 날씨

2025. 9.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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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까지도 우산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부쩍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비 소식도 잦은데요.

현재 서해상에서 비구름이 유입되며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강원 영동과 영남 지방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 내일 오전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그사이 대전과 충남, 전북 서부에 최대 80㎜ 이상, 그 밖의 전국에 10에서, 60㎜가 예상됩니다.

특히, 취약 시간대인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비가 거세게 집중될 텐데요.

충남과 전북 서부에 시간당 최대 50㎜의 장대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때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니까요,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며 폭염도 물러갔습니다.

오늘 서울은 한낮에 21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낮았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날은 선선하겠으나, 제주는 체감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낮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 24도, 대전과 광주 26도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은 안동과 포항도 26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도 다시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고요.

당분간 날은 선선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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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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