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가' 찍고 숨고르기…코스닥은 이틀째 상승[시황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최고가를 찍고,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로봇과 바이오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간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증시 영향으로 코스피는 장 초반 3467.89까지 치솟으며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내 약세로 돌아서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은 로봇과 바이오 종목에 투심이 몰리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최고가를 찍고,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로봇과 바이오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06p(-0.46%) 하락한 3445.24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하루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개인 홀로 5350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98억 원, 3357억 원 팔았다.
간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증시 영향으로 코스피는 장 초반 3467.89까지 치솟으며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내 약세로 돌아서 하락 폭을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연이은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압력이 증가한 상황"이라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단기 정점을 통과하고, 달러 강세로 달러·원 환율이 1395원대로 상승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압력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전 종목이 약세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장 초반 신고가를 찍고 결국 하락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장 초반 36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결국 전일과 동일한 35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005930)도 장 시작과 함께 8만1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0.99% 하락한 7만9700원에 마감했다.
이외에 현대차(005380) -2.06%, LG에너지솔루션(373220) -1.41%, HD현대중공업(329180) -1.3%, 삼성전자(005930) -0.99%, KB금융(05560) -0.7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49%, 기아(000270) -0.49%, 삼성전자우(005935) -0.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1%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로봇과 바이오 종목에 투심이 몰리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전일 대비 6p(0.70%) 상승한 863.11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90억 원, 2101억 원 사들였지만, 개인은 2563억 원 팔았다.
오픈AI 납품 기대감에 로보티즈(108490)가 21.50% 상승한 13만6200원에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4.73% 상승했다.
이외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298380)(7.98%), 삼천당제약(000250)(4.61%), 리가켐바이오(41080)(3.86%) 등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 -3.34%, 파마리서치(214450) -1.81%, 에코프로(086520) -1.68%, HLB(028300) -0.25%, 알테오젠(96170) -0.21% 등은 하락했다.
wh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박재현 전처 이혼 후 무속인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 말해줘"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47세 박지윤, 시스루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늘씬 각선미까지 [N샷]
- 30대 때 사별한 치매 엄마, 물리치료사와 불륜…"자식 잘 키웠지만 외롭다"
- 7개월 아기에 몰래 음식 먹여 알레르기 쇼크…시모 "네 새끼한테 하자" 막말
- "바람나 집 나간 시부 중재하라는 시모…'절대로 네 남편 모르게 해라' 압박"
- "'헛웃음만 나와' 김동완 인성 저격한 前 매니저, 과거 법카 사용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