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음식·문화 한자리에…21일 성북구 '라틴아메리카 축제'

정준영 2025. 9. 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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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1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제12회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라틴아메리카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구는 축제를 통해 마련된 부스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돕는 데 사용되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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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라틴아메리카 축제 모습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1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제12회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라틴아메리카 문화 축제다.

제12회 라틴아메리카 축제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중남미 13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음식과 공예품,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을 선보인다고 구는 전했다.

판매 부스에서는 중남미 음식은 물론 전통 모자, 악기, 액세서리, 특산품 등 기념품을 판매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중남미 전통의상을 입고 다양한 악기를 즐기며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탱고, 멕시코 전통춤, 살사 등 댄스 공연을 비롯해 라틴 밴드, 가수의 공연도 펼쳐진다.

라틴아메리카 축제 공연 순서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 음식을 구매하면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개인 텀블러·용기를 가져올 경우 메뉴당 500원 할인 혜택도 준다.

구는 축제를 통해 마련된 부스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돕는 데 사용되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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