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AI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3곳에 투자

남미래 기자 2025. 9.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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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랩스는 AI 기반의 재진용 비대면 진료 관리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국내외 병·의원 300여 곳에 공급하고 있다.

어반데이터랩은 AI 기반 디지털 병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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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투자기관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더인벤션랩은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3곳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션랩스어반데이터랩에는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지킴컴퍼니에는 시드투자를 했다.

모션랩스는 AI 기반의 재진용 비대면 진료 관리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국내외 병·의원 300여 곳에 공급하고 있다. 병원 운영의 효율성과 환자의 진료 경험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킴컴퍼니는 AI-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한 약국 전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OCR 서비스 이용 의료기관 600여 곳, 회계 서비스 이용 의료기관 300여 곳을 확보하고 있다. 약국의 청구 및 회계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어반데이터랩은 AI 기반 디지털 병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미국 테크스타즈 헬스케어 프로그램에 선정돼 미국 최대 의료 네트워크 중 하나인 퍼머넌트 메디슨과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정밀 의료 분야에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란 평가다.

김민수 더인벤션랩 이사는 "AI 기술이 헬스케어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가운데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며 "해당 기업들과 함께 TIPS 연계 투자, 후속 투자 및 해외시장 진출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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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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