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사업하던 임성재 ‘연기’ 길 열어준 장본인이었다 “원래 캐스팅 바꾸고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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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이 임성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최근 채널 '김단군'의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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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정민이 임성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최근 채널 '김단군'의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단군은 E스포츠 캐스터, MC,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대화 중 박정민은 임성재 배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친구의 처음을 얘기해볼까요"라며 공식적인 토크가 처음이라 해 기대를 모은 것.
박정민은 "영화 '동주'를 촬영한 다음 '순정'이라는 영화를 촬영한 적이 있다. 전라도 고흥인가 거기서 촬영을 많이 했는데. 나도 조단역에 가까운 역이었다. 이다윗 배우의 형 역할이었다. 그런데 그 동네의 형이 친구 한 세명 정도 데리고 이렇게 껄렁껄렁 돌아다니는 역할이다. 나도 조연이고 그런데, 내 친구로 나오는 애들은 진짜 광주에서 연기학원 다니고 이런 애들을 데리고 온 거였다. 서울에서 데리고 올 수 없는 노릇이었다. 전라도 사투리도 써야하고. 그렇게 세 명을 만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역할이 너무 작다보니 대기가 많았다. 잔치 씬 하면 구석에서 한참 기다려야 한다. 우리 넷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 친구들이 너무 웃기더라. 배를 잡고 웃을 정도였다. 촬영 잠깐 하고 걔네랑 웃다가 서울에 올라오고 그랬다. 이름도 모르는데 자기들끼리 너무 웃기더라. 그러고 촬영이 끝났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했다.
하지만 인연은 끝나지 않았다. 박정민은 "4,5년이 지난 후 '변산'이라는 영화를 하는데 내 친구 역할 하나가 캐스팅이 안되는 거다. 감독님이 뽑았다고 해서 갔는데 우리보다 너무 한참 어려보이는 거다. 그 친구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너무 친구처럼 안 보일 거다"라고 했다. 그리고 문득 그 세 친구 중에 하나가 떠오른 거다. 이름도 전화번호도 몰랐다. 그냥 '순정' 영화를 틀어서 소개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조감독님들끼리는 네트워크가 있고 하니까. 영상이라도 달라고 해봐라 하면서 추천했다. 그렇게 오디션 영상을 받았는데 너무 잘 찍어서 보낸 거다. 우리가 엄청 놀랐다. 이런 애가 왜 연기를 안 하고 광주에서 사업하고 있지 그랬다. 그때 서른이 넘어서 연기 그만두고 사업을 하고 있더라. 그렇게 불러서 '변산'을 찍었고. 입소문이 타서 잘 되기 시작했다. 이후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캐스팅이 됐다. 태국으로 왔길래 같이 지내다가 회사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개를 해줬다. 우리 회사에 한 번 와볼래 해서 인연이 됐다"고 해 김단군을 놀라게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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