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전소니 동생 전주니와 8년째 열애 “동거 중…결혼 생각해”

이수진 기자 2025. 9. 19.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존이 전소니의 친동생 전주니와 8년째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 영상에서 오존은 "짝이 있다. 방송에서 '장기 연애 중이다' 하면 믿지 않는다. 사진을 잘 안 찍으니 '검색하면 나오냐' 묻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존의 연인은 밴드 pigfrog 멤버 전주니로 배우 전소니의 친동생이자 원조 걸그룹 바니걸스 출신 고재숙의 딸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니 소셜 캡처
오존이 전소니의 친동생 전주니와 8년째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 영상에서 오존은 “짝이 있다. 방송에서 ‘장기 연애 중이다’ 하면 믿지 않는다. 사진을 잘 안 찍으니 ‘검색하면 나오냐’ 묻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8년 반 넘게 무사고 연애 중”이라며 “같이 산 지도 오래돼서 주변에서 사실혼이라고 부른다. 결혼은 구체적으로 정한 건 없지만 ‘한번 해볼까’ 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오존의 연인은 밴드 pigfrog 멤버 전주니로 배우 전소니의 친동생이자 원조 걸그룹 바니걸스 출신 고재숙의 딸이다. 두 사람은 2018년 오존의 곡 ‘칼트’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주니 소셜 캡처
오존은 이날 “짝을 음악 작업하다 만났다.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인스타그램을 봤더니 제 스타일이라 운명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딩크족(자녀 없이 사는 맞벌이 부부)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밝혔다. 그는 “아이 없이 살아도 되나 계속 오락가락한다. 두려움이 제일 크다”고 털어놓자, 이적은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며 격려했다.

오존은 2016년 EP ‘(O)’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OST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로 사랑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