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킹 수혜?"…다날, 22% 급등에 신고가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날 주가가 20% 넘게 뛰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8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22.48%(2050원) 오른 1만1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지난 1997년 설립된 국내 주요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이다.
한편 롯데카드는 전날 서울 부영태평빌딩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사이버 침해 관련 경위와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다날 주가가 20% 넘게 뛰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8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22.48%(2050원) 오른 1만1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145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롯데카드 해킹 사태로 보안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대안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스테이블코인 대표주인 다날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다날은 지난 1997년 설립된 국내 주요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 2019년 자회사 다날핀테크를 통해 '페이코인'을 발행, 가상자산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하고 있다.
다른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도 강세다. 같은 시각 한컴위드(10.88%)와 더즌(11.84%), NHN KCP(11.4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편 롯데카드는 전날 서울 부영태평빌딩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사이버 침해 관련 경위와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정보가 유출된 총 회원 규모는 297만명이다. 유출된 정보는 지난 7월 22일과 지난달 27일 사이 해당 온라인 서버를 통한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한정된다. 오프라인 결제와는 무관하다.
롯데카드는 이번 사고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피해액 전액을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륜 의혹' 상간남, 숙행 감쌌다 "'엘베 키스' 때 동거 안 해"
- "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박나래 주사이모 정체
-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한 여성, 기적적 생존
- '111만 뷰티 유튜버' 다또아, 29세로 사망
- '65세 미혼' 최화정, 연애하나…이르면 내년 결혼 가능성
-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둘째 출산 위험…자궁적출 가능성도"
- 74세 윤미라가 꼭 지킨다는 관리 습관…아침으로 '이것'
- KCM, 이제 다둥이 아빠 "셋째 태어나"
- 유승민 "'총리 맡아달라' 李 메시지 전달받았다…소신 버려 욕심 낼 자리 아냐"
- '연매출 300억 CEO' 허경환, 30억 빚 생겨 "동업자에게 사기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