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4000억 끌어올린 로봇 손···로보티즈 코스닥 33위로 껑충 [줍줍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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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이후 주가가 큰 폭 올랐던 로보티즈(108490) 주가가 24%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로보티즈는 자체 개발한 로봇 손을 첫 공개하면서 오픈AI 등 일부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AI 인사이트 포럼 피지컬 AI'에서 "최근 로봇 업계에서 핸드 쪽 부품 수요가 압도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피지컬 AI 시대가 이미 시작됐음을 실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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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이후 주가가 큰 폭 올랐던 로보티즈(108490) 주가가 24% 넘게 급등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로봇 손을 최초 공개하면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업체와의 협력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것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보티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3.46% 오른 13만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보티즈 시가총액은 전일 기준 1조 4820억 원에서 이날 1조 8522억 원으로 4000억 원 가까이 급증했다. 로보티즈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30% 이상 상승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40위권 밖에서 33위까지 단숨에 뛰어올랐다.
이날 로보티즈는 자체 개발한 로봇 손을 첫 공개하면서 오픈AI 등 일부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AI 인사이트 포럼 피지컬 AI’에서 “최근 로봇 업계에서 핸드 쪽 부품 수요가 압도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피지컬 AI 시대가 이미 시작됐음을 실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세계는 이미 대규모 언어모델(LLM)에서 비전·언어·액션(VLA)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차세대 로봇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서둘러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로보티즈를 포함한 로봇주들도 주가가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4.05% 오른 30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준호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기업 입장에선 노란봉투법 등으로 노동 리스크가 확대되는 만큼 이를 피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이나 자동화 설비 도입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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