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경질? 재신임? 맨유 구단주 랫클리프, ‘헬기’ 타고 직접 훈련장 날아갔다 “아모림 감독과 만나고 회의”

박준범 2025. 9.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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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논의일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동 구단자 짐 랫클리프경이 지난 목요일에 헬기를 타고 구단의 훈련장인 캐링턴을 방문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만남을 포함해 일련의 회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물러난 뒤 아모림 감독이 부임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때문에 아모림 감독을 향한 여론이 좋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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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 사진 | 맨체스터=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경질’ 논의일까. ‘재신임’일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동 구단자 짐 랫클리프경이 지난 목요일에 헬기를 타고 구단의 훈련장인 캐링턴을 방문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만남을 포함해 일련의 회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위로 대굴욕을 맛봤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으나 토트넘 홋스퍼에 우승을 내줬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물러난 뒤 아모림 감독이 부임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모림 감독. 사진 | 런던=로이터연합뉴스


더욱이 맨유는 이번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 마커스 래시퍼드가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잉글랜드)를 떠났다. 또 라스무스 호일룬(나폴리)과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도 새롭게 팀을 구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 등 공격수들을 대거 데려왔지만 출발이 썩 좋지 못하다. 맨유는 리그 4경기 1승1무2패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컵에서는 4부리그 팀에 패해 탈락하는 수모까지 당했다. 직전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때문에 아모림 감독을 향한 여론이 좋을 수가 없다. 현지에서는 아모림 감독에게 5경기가 마지노선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과연 맨유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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