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은중과 상연' 강렬 존재감…김고은 향한 순애보
유지혜 기자 2025. 9. 19. 15:01

배우 차학연이 '은중과 상연'에서 당찬 순애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김고은(은중)과 박지현(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극 중 차학연은 김고은의 직장 동료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송유찬 역을 맡아 직진 면모를 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김고은을 짝사랑하는 차학연은 거절을 당해도 다시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김고은과 김건우(상학)와의 관계를 알고 있던 그는 진실게임 도중 짝사랑하는 상대가 받아줄 것 같냐는 김건우의 질문에 “당연히 받아 주죠. 난 무조건, 무조건이야”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기획한 작품을 뺏긴 김고은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은 물론 그의 옆을 지키는 순애보를 드러내 시청자의 응원을 받았다. 차학연은 다정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차학연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엉뚱 발랄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내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다. 드라마 '이웃집 킬러', '무인도의 디바', '조선변호사', 영화 '태양의 노래'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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