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가득" 충북 영동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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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충북 영동군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활동하는 청년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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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충북 영동군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활동하는 청년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장이다.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영동 전통시장의 우수제품인 젓갈, 막걸리 등도 판매해 지역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상인은 꽃꽂이, 키링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 청년상인 우수제품 홍보관을 통해 태안 감태, 광주 양갱, 아크릴 키링, 애완동물 디퓨저 등 전국의 우수한 청년상인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영동국악엑스포와 연계한 영동 난계 국악단 공연, 세계문화공연도 열린다. 개막일 트로트무대, 20일 청년 뮤직페스티벌, 21일 폐막공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매일 열린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활동중인 청년상인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기회로 청년상인 제품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청년상인들의 판로가 넓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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