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즐기는 문화예술…'안양 백야예술제' 26일 개최

김인유 2025. 9. 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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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오는 26일 안양중앙시장에서 '안양 백야예술제(Nuit Blanche Anyang)'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양 백야예술제는 전통시장을 무대로 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야간 예술축제 '백야예술제(Nuit Blanche)'를 모티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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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오는 26일 안양중앙시장에서 '안양 백야예술제(Nuit Blanche Anyang)'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양백야예술제' 포스터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 백야예술제는 전통시장을 무대로 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야간 예술축제 '백야예술제(Nuit Blanche)'를 모티브로 삼았다.

개막행사에서는 안양 청년극단의 뮤지컬 갈라쇼와 현악 밴드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오래된 상가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청년 예술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도시재생 청년예술인협동조합이 주축이 돼 지역 청년 예술인과 상인이 함께 축제를 이끌어간다.

최대호 시장은 "예술제를 통해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뮤지컬 갈라쇼, 밴드 공연, 공예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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