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000만원' 왔다 갔다… 식당서 '도박' 프랜차이즈 대표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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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 A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지인들과 도박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A씨 등 40대 남성 3명을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북구의 한 식당 별동에 모여 내기를 위해 판돈을 걸고 카드 게임 등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모두 지인 관계로 해당 식당은 A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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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 A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지인들과 도박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벌금 50만원의 약식기소된 상태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A씨 등 40대 남성 3명을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북구의 한 식당 별동에 모여 내기를 위해 판돈을 걸고 카드 게임 등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모두 지인 관계로 해당 식당은 A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도박에 이용된 카드와 현금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압수됐다. 당시 판돈은 인당 수백만원 수준, 총 1000만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업체 측은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검찰에서 약식기소해 최근 3명 모두 (벌금) 50만원을 받았다"며 "아무리 (지인끼리) 했더라도 문제이고 반성하고 있다.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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