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감 조국 1위, 장동혁 2위, 정청래·이준석 공동 3위

박언 2025. 9. 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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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대통령감으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 범위 안에서 1, 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를 물은 결과, 조국 위원장이 8%, 장동혁 대표가 7%로 오차 범위 내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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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대통령감으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 범위 안에서 1, 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를 물은 결과, 조국 위원장이 8%, 장동혁 대표가 7%로 오차 범위 내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각각 4%, 김민석 국무총리·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각각 3%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의 지지를 받았으며, 전체의 58%는 특정인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조국 위원장은 진보 성향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장동혁 대표는 보수 성향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각각 10% 넘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22년 6월,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이뤄진 같은 조사에서는 이재명 15%, 오세훈 10%, 안철수 6%, 홍준표 5%, 한동훈·김동연 각각 4%, 이낙연 3%, 이준석 1% 등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이재명, 안철수, 홍준표는 대선 주자이자 보궐·지방선거 당선자였으며, 오세훈, 김동연은 지방선거 직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는 특정 인물을 제시하지 않은 자유 응답 방식으로,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이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라며 "대선 출마 전제를 묻는 것이 아니므로 전국적 지명도,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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