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통안전포럼,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 발대식 개최

소장섭 기자 2025. 9. 19.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유동수·성일종 의원, 이하 '포럼')은 19일 오후 4시, 계양 카리스호텔에서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 발대식(인천 지역)을 개최했다.

인천 지역에서는, 포럼 공동대표인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엄정희 실장과 계양구청 윤환 구청장,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 및 시민단체 대표 및 회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인천지역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의 출발을 선언하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정부·지자체·유관기관·시민단체가 동참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스쿨존 옐로카펫 설치 사진 예시.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 바닥과 벽면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안전 구역으로, 운전자가 아이들을 쉽게 인식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교통안전포럼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유동수·성일종 의원, 이하 '포럼')은 19일 오후 4시, 계양 카리스호텔에서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 발대식」(인천 지역)을 개최했다.

교통안전 관련 법률 제‧개정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2004년 발족한 국회 교통안전 연구모임으로, 현재 제22대 국회의원 70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인천 지역에서는, 포럼 공동대표인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엄정희 실장과 계양구청 윤환 구청장,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 및 시민단체 대표 및 회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인천지역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의 출발을 선언하였다. 

먼저, 신도시 개발 등으로 향후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럼·계양구청·손해보험협회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옐로카펫 등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을 목표로 하는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하였다.

포럼 대표인 유동수 의원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인천은 계양구민 모두의 바람인 만큼, 이번 범국민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인천이 교통안전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럼은 교통안전 비전제로 주요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구 교통사고 제로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 추진하겠다"며, "포럼과 협력하여 지역 현안에 필요한 스쿨존 내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계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은 "인천 지역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의 활동이 교통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손해보험협회는 범국민 추진단의 의지가 전국에 전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며, 손해보험업계와 함께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여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