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성료…국내외 영화인 한자리에

최용석 기자 2025. 9. 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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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문화를 후원하는 동시대적인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매년 주목할 만한 아시아 영화인과 배우들을 조명하며,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영화계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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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문화를 후원하는 동시대적인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아시아스타어워즈는 아시아 영화를 지지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려왔다.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영화와 배우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병헌, 박보영, 이수혁, 한예리, 고윤정, 저스틴 민, 김신록, 전소니, 이유미, 홍경, 신예은, 로운, 유태오, 수현을 비롯해 정지영 감독, 민규동 감독, 실비아 창 감독, 코고나다 감독, 매기 강 감독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매년 주목할 만한 아시아 영화인과 배우들을 조명하며,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영화계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역시 아시아 영화 산업을 향한 지지와 연대의 의미를 확인하며, 세계 영화 속 한국과 아시아 영화인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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