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존, 8년 장기연애+동거 사실 밝혔다...'사실혼' ♥상대 누구?

이윤비 기자 2025. 9. 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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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존이 장기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가운데, 열애설의 주인공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오존은 "저도 짝이 있다"며 "많은 분들이 믿지 않는다"며 장기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오존이 현재 동거 중인, 8년 연애의 주인공은 배우 전소니의 친동생 가수 전주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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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니 친동생 가수 전주니로 알려져
"결혼을 한번 해볼까? 하는 단계"

(MHN 이윤비 기자) 가수 오존이 장기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가운데, 열애설의 주인공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 채널에는 '짝이 꼭 있어야 해? '운명'과 '선택' 사이에 놓인, 오래된 인생 숙제 '짝'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오존은 "저도 짝이 있다"며 "많은 분들이 믿지 않는다"며 장기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장기연애 중입니다. 튼튼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하면 사진 보여주세요 라고들 한다"며 "둘이 사진을 잘 안 찍는다.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고 하면 그럼 검색하면 나와요?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현재 연애를 8년 반 넘게 무사고 연애 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으며, 이적은 "8년 이상 만났으면 결혼은 안 했지만, 거의 결혼한 사람들만큼 서로 잘 알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존은 "지금 같이 산 지도 좀 오래 돼서, 이 정도면 주변에서도 사실혼이라고 말을 해주신다. 결혼을 하고, 안 하고가 동거랑 (차이가) 크다고 하시더라"며 "저희는 그게 궁금해서 그러면 결혼을 한번 해볼까? 이 단계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이라며 결혼에 대해서 언급했다.

오존이 현재 동거 중인, 8년 연애의 주인공은 배우 전소니의 친동생 가수 전주니로 알려졌다. 전주니는 전소니의 여동생이자, 그룹 바니걸스 고재숙의 딸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곡에 피처링을 참여하거나 무대에 함께 올라 공연을 하는 등 꾸준히 함께 작업을 이어왔다. 

 

사진=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 전주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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