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프리드, 7이닝 13K 무실점 '18승'…MLB 다승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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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프리드(31·뉴욕 양키스)가 개인 시즌 최다 18승을 수확하며 메이저리그(MLB) 다승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프리드는 빅리그 3년 차였던 2019년 17승을 넘어 개인 시즌 최다승을 올렸다.
양키스는 프리드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86승(67패)째를 거두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토론토 블루제이스(89승64패)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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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맥스 프리드(31·뉴욕 양키스)가 개인 시즌 최다 18승을 수확하며 메이저리그(MLB) 다승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프리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프리드는 이날 매 이닝 삼진을 잡아내는 등 완벽한 투구를 펼쳐 볼티모어 타선을 봉쇄했다.
양키스가 볼티모어에 7-0으로 크게 이겼고, 프리드는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달 1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부터 6연승을 거둔 프리드는 시즌 18승(5패)째를 따냈다.
프리드는 지난해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떠나 양키스와 8년 2억1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이적 첫 시즌부터 대단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프리드는 빅리그 3년 차였던 2019년 17승을 넘어 개인 시즌 최다승을 올렸다. 또한 탈삼진도 182개로 개인 시즌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프리드는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하며 개인 첫 번째 다승왕 타이틀 획득을 향해 전진했다.
양키스는 프리드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86승(67패)째를 거두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토론토 블루제이스(89승64패)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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