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씨아이에스 대구 파워풀 스타기업 선정

정우태 2025. 9. 19.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스타기업 13곳이 신규 선정됐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 13개사는 대구의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릴 가능성을 지닌 혁신 기업들"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들 기업이 지역 고용과 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대구TP 2025년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개최
지역 미래 신산업 이끌 주역 집중 발굴 및 육성에 총력
16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5년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스타기업 13곳이 신규 선정됐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2025년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파워풀 스타기업 2곳 ▷스타기업 6곳 ▷Pre-스타기업 5곳으로 총 50개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 현장 평가, 종합심의 등 약 3개월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스타기업 3.17대 1, Pre-스타기업 5.8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기업들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5대 미래산업 분야와 높은 연관성을 지닌 것은 물론 매출 성장성, 고용 창출, 기술 경쟁력 등을 고려했을 때 지역경제에 기여할 잠재력이 크다.

파워풀 스타기업에는 ▷씨아이에스㈜ ▷㈜이수페타시스가 선정됐다. 두 기업은 2024년 기준 평균 매출 6천136억 원, 고용인원 850명에 달한다. 오는 2027년까지 총 1천509억 원 규모의 지역 투자를 계획 중이다.

씨아이에스㈜는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주식시장 상장(IPO)에 성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대표 사례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지역 시가총액 1위인 ㈜이수페타시스는 고성능 AI(인공지능) 시장 확대에 따른 폭발적인 성장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기업으로는 ▷대경로보텍㈜ ▷㈜렉스코 ▷㈜비젼사이언스 ▷㈜유엔디 ▷㈜하이박 ▷㈜한국파크골프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2024년 기준 평균 매출 230억원, 평균 고용인원 79명으로 기술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지역 강소기업으로 평가됐다.

Pre-스타기업으로는 ▷㈜광진금속 ▷㈜마루엘앤씨 ▷㈜미라클솔루션 ▷에이존테크㈜ ▷㈜잇츠센서 등 5곳이 선정됐다. 해당 기업들의 평균 매출은 53억 원, 평균 고용인원은 18명 수준이며 대구 미래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유망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기업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성장 단계와 혁신 역량에 따라 '혁신촉진형', '경쟁력강화형', '시장진출형' 등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각 제도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문 제도'를 도입해 전문 자문단이 기업 애로를 직접 진단하고, 필요 시 '원포인트 신속 지원'을 통해 신속한 문제 해결을 도울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 13개사는 대구의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릴 가능성을 지닌 혁신 기업들"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들 기업이 지역 고용과 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