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 문화유산기술로 파키스탄 최초 실감전시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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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지털 문화유산기술로 파키스탄 최초의 실감전시관이 탄생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18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박물관에 파키스탄 최초의 실감전시관을 개관하고 실감콘텐츠 전시 '디 오리진 간다라', '파키스탄 세계유산 원데이 투어'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정부의 파키스탄 국가유산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인 '파키스탄 간다라 문화 육성과 관광자원개발 정책 지원 사업(2021~2025)'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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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리진 간다라' 등 실감콘텐츠 2종 선보여
한국-파키스탄 국가유산 ODA 사업 일환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 디지털 문화유산기술로 파키스탄 최초의 실감전시관이 탄생했다.

‘디 오리진 간다라’ 전시는 간다라 지역의 흥망성쇠와 불교 예술의 탄생과 확산을 담은 이머시브 전시다. 관람객은 몰입형 공간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아쇼카 대왕이 거쳐 간 간다라의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하며 아름다운 불교 예술의 탄생과 융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파키스탄 세계유산 원데이 투어’는 파키스탄이 자랑하는 세계유산을 하루에 둘러볼 수 있게 만들어진 프로젝션 맵핑 영상이다. 관람객은 마크리 유적에서 일출을 경험하고 모헨조다로, 라호르 성과 샬리마르 정원, 로타스 요새, 탁실라를 거쳐 탁트이바이에 이르러 밤을 맞이한다.
개관식에는 김동하 국가유산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박재락 주파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대사대리, 후자이파 레흐만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 국가장관, 하산 나실 자미 차관 등 한국과 파키스탄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정부의 파키스탄 국가유산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인 ‘파키스탄 간다라 문화 육성과 관광자원개발 정책 지원 사업(2021~2025)’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파키스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 및 관광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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