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株 급등 랠리…다날 21%·한컴위드 11%↑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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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19일 증시에서 장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가상자산 관련주가 일제히 뛰면서 국내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은 7.16% 급등했고, 가상자산거래소 불리쉬는 20.72%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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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19일 증시에서 장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21.27% 급등 중이다. 뱅크웨어글로벌(17.36%), 한컴위드(11.80%), 더즌(10.75%), NHN KCP(10.75%)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미투온은 5.97%, 헥토파이낸셜은 4.64% 뛰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페이는 2.18%, LG 씨엔에스는 0.28% 올랐다.
이 같은 흐름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가상자산 관련주가 일제히 뛰면서 국내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유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달러 약세 가능성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대도 맞물렸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은 7.16% 급등했고, 가상자산거래소 불리쉬는 20.72% 치솟았다.
기관 자금 유입 확대 기대도 한몫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 순유입이 재개되는 등 대형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들어오면서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이 부각된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성과 디파이(DeFi) 활용도 강화 전망 역시 투자 매력을 높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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