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프랑켄슈타인’, 자전적인 이야기” [30th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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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작품과 자신의 공통점을 짚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아들이 나오고, 아버지가 나오고, 그 사이에서 나오는 고통 같은 것들이 메리 셸리의 오리지널 소설을 떠올리게 했다"며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전적인 이야기였다. 소설 속 인생을 알게 될수록 이 영화가 점점 더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됐다. 제가 40살에 만든 영화와 60살에 만든 영화는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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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부산=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작품과 자신의 공통점을 짚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된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했다.
메리 셸리 작가의 동명 고전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각색한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천재적이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극악무도한 실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원작 소설에 대해 “처음 글을 봤을 때 마음에 와 닿더라. 우리가 만들어지고, 세상에 내버렸다는 점에서 내가 그 사람이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수년간 이것이 ‘우화’라는 걸 이해했다”며 “나와 우리 아버지 간의 관계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근데 제가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제 아버지를 알게 됐다. 제가 45살이 돼서야 제 아버지처럼 됐다”고 이야기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아들이 나오고, 아버지가 나오고, 그 사이에서 나오는 고통 같은 것들이 메리 셸리의 오리지널 소설을 떠올리게 했다”며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전적인 이야기였다. 소설 속 인생을 알게 될수록 이 영화가 점점 더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됐다. 제가 40살에 만든 영화와 60살에 만든 영화는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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