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안방에서 2년 만의 우승 도전…코리아오픈, 23일부터 수원에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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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서 자웅을 겨룬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9일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500을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대회 1번 시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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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서 자웅을 겨룬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9일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500을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까지 5개 종목이 펼쳐진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인도, 미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프랑스, 호주 등 23개국 약 350명 선수들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47만5000 달러(약 6억6000만 원)다.
여자 단식에는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6위 폰파위 초추웡(태국), 8위 와르다니 푸트리 쿠즈마(인도네시아),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 등이 출전한다. 안세영은 2023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는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따른 부상 여파로 출전하지 않았다.
남자 단식에도 2위 앤더스 안톤센(덴마크), 4위 리시펑(중국) 등 톱 랭커들이 나선다. 안톤센도 2년 만의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대회 1번 시드를 받았다. 여자 복식 세계 6위 공희용(전북은행)-김혜정(삼성생명), 7위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는 2, 3번 시드로 나선다. 김혜정은 지난해 정나은(화순군청)과 대회 정상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공희용과 2연패에 도전한다.
혼합 복식 이종민(삼성생명)-채유정(인천공항)도 안방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들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올해 전영 오픈에서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는 SPOTV에서 생중계한다. 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협회, 수원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수원특례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의 재정 후원으로 열린다. 후원 및 공식용품사는 빅터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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