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협재포구서 차량 추락.. 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제주방송 김재연 2025. 9. 19.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의 한 포구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9시 1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에서 SUV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이 빠진 지점의 수심은 약 1.5m 정도로, 운전자인 80대 남성 A 씨와 80대 동승자 2명은 모두 자력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포구에서 차량을 돌려서 나가는 도중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에서 바다로 추락한 차량


제주의 한 포구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9시 1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에서 SUV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이 빠진 지점의 수심은 약 1.5m 정도로, 운전자인 80대 남성 A 씨와 80대 동승자 2명은 모두 자력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동승자 2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포구에서 차량을 돌려서 나가는 도중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