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서울서 앙콜콘…'73분 지연 시작' 악몽 지워낼까

김종은 2025. 9.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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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4차 플랜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9일 공식 팬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추가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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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4차 플랜을 추가로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드래곤은 19일 공식 팬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추가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공연을 이어간다고 밝히며, 'AND MORE'로 추가 공연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타이베이 앙코르 콘서트에 앞서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일본 팬들과 다시 한번 마주한다. 이에 더해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던 한국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번 한국 공연은 돌풍 등 기상 이슈로 이틀간 각각 45분, 73분 지연 시작돼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는 만큼, 이번엔 아무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은 한국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까지 아시아 태평양 공연에 이어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공연을 성료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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