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리그 득점 3위’ 프로 축구 선수가 조기 축구 뛰면 이렇게 됩니다…첫 터치 만에 데뷔골→’신의 데뷔전이다!’ 극찬

이종관 기자 2025. 9. 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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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인 리그 팀에 입단한 레안드로 페레이라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일본 '야후'는 19일(한국시간) "지바현의 사회인 축구 팀 'FC GRASION 도카쓰'에 입단한 페레이라가 데뷔전에서 첫 터치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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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후 재팬

[포포투=이종관]


일본 사회인 리그 팀에 입단한 레안드로 페레이라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일본 ‘야후’는 19일(한국시간) “지바현의 사회인 축구 팀 ‘FC GRASION 도카쓰’에 입단한 페레이라가 데뷔전에서 첫 터치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라고 전했다.


1991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페레이라가 일본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19년이었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좀처럼 자리 잡지 못한 그는 돌연 J리그 마츠모토 야마가행을 택했다. 그러나 J리그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임대를 떠났다.


히로시마 임대 생활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페레이라. 2020시즌을 앞두고 히로시마로 완전 이적했고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해당 시즌 리그 15골을 기록한 그는 마이클 올룽가(가시와 레이솔, 28골), 에베랄두(가시마 앤틀러스, 18골)에 이어 J1리그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히로시마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2021시즌부터 2022시즌까지는 감바 오사카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면서 해당 시즌, 각각 리그 5골과 4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이후 J2(2부 리그)의 도치기 SC로 향했고 브라질 무대로 복귀를 택했다.


사실상 고향 브라질에서 커리어 말년을 보낼 것처럼 보였던 상황. 약 2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왔다. 행선지는 일본 아마추어 리그. 매체는 지난 8월 “34세가 된 페레이라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새 무대로 택한 곳이 바로 ‘J7’에 속한 지바현 사회인 축구 리그였다. 올 시즌에 승격해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FC GRASION 도카쓰’는 그를 영입하며 관동 리그 승격에 대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매체는 “FC GRASION 도카쓰는 5-0으로 크게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페레이라를 출전시켰고 2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득점을 터뜨렸다. 팀은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그의 득점 소식에 팬들은 ‘생태계 파괴다’, ‘신의 데뷔전이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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