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카레이서' 직업 바꾼 양상국, 대기업 후원 자랑…"강남 살아" [RE:뷰]

은주영 2025. 9. 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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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상국이 강남에 살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18일 공개된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는 코미디언 양상국과 남창희가 출연해 한상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촬영이 끝날 때쯤 한상진이 퇴근하고 싶다는 듯 시계를 쳐다보자, 양상국은 "당신 채널 분량 뽑아주고 있는데 왜 자꾸 시계를 보냐"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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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강남에 살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18일 공개된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는 코미디언 양상국과 남창희가 출연해 한상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상국과 한상진은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술을 마신 뒤 한상진이 데려다줬다는 양상국은 "집에 데려다주는데 '상국아 내가 유명한 오징어 횟집을 안다. 사줄게'라더니 내리자마자 집에 가버리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한상진은 민망한 듯 웃음을 참지 못했다.

촬영이 끝날 때쯤 한상진이 퇴근하고 싶다는 듯 시계를 쳐다보자, 양상국은 "당신 채널 분량 뽑아주고 있는데 왜 자꾸 시계를 보냐"며 지적했다. 한상진은 "너희들 상황 봐주는 거다. 상국이 집 멀다"고 해명했다. 

영등포 살지 않냐는 질문에 양상국은 "강남, 역삼"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모두가 술렁였다. 이들은 "진짜 반전인데 너 강남이라고?", "뭐 한다고 강남까지 갔냐"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상국은 지난 2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현재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프로 레이서까지 진출했다며 성적이 잘 나와서 대기업의 후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양상국은 '개그 콘서트'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양상국의 풀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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