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사업 줄줄이 실패… 홍대→여의도 줄줄이 폐업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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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여의도에서 식당 운영을 하다 폐업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방송인 김대호, 그룹 더보이즈 영훈, 홍석천이 출연해 여의도의 면 맛집을 소개하며 '누들로드' 임장에 나섰다.
이처럼 홍석천은 그간 이태원 식당 폐업 이야기만 공개해 왔지만, 실제 여의도에서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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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여의도에서 식당 운영을 하다 폐업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방송인 김대호, 그룹 더보이즈 영훈, 홍석천이 출연해 여의도의 면 맛집을 소개하며 '누들로드' 임장에 나섰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2.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홍석천은 식사 도중 "이태원에서 잘 나가다가 여의도에 태국 식당을 차렸다"며 "처음으로 태국식 뷔페에 도전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그는 "내가 여의도 상권을 잘 몰랐다"면서 "여의도는 이태원처럼 여유를 즐기는 곳이 아니었다. 주문 즉시 음식이 나와야 하고 회전율이 중요한데, 태국식 뷔페에 커피까지 제공하니 회전이 잘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대호가 "여의도는 주말에도 사람이 없고 업무 시간 외에는 그냥 사람이 없다"고 말하자 홍석천은 공감하며 "밤에도 손님이 없고 다들 밖으로 나간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결국 안 되겠다 싶어 가게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2020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태원에서만 18년 식당을 했다. 나의 30대, 40대 시간을 오로지 이곳에서만 보냈는데 이젠 좀 쉴 때가 된 것 같다"며 "금융위기, 메르스 등 위기란 위기를 다 이겨 냈는데 코로나19 앞에서는 버티기가 힘들다"고 식당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씁쓸한 심정을 전한 바 있다.
이처럼 홍석천은 그간 이태원 식당 폐업 이야기만 공개해 왔지만, 실제 여의도에서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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