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하늬, 임신 초기 촬영에도 끝까지 해피모드"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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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최근 둘째를 출산한 이하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가 열려 하정우 감독·배우, 공효진, 김동욱이 참석했다.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된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 분)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 분)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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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공효진이 최근 둘째를 출산한 이하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가 열려 하정우 감독·배우, 공효진, 김동욱이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이하늬와 오랜만에 작업한 것에 대해 "10여년 전에 드라마 '파스타'를 함께했는데 그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연락을 자주 하면서 인생을 나누는 동생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같이 작업했는데, 저희가 영화를 찍는 방식이 남달랐다"라며 "네 배우가 등장하는데 옷도 헤어도 바뀌지 않는 상태에서 오롯이 모든 신을 순서대로 촬영했고, 긴 시간 하루 종일 대사를 해야 하는 작품인데, 하늬는 지치지도 않고 끝까지 해피모드로 임하더라"고 회상했다.
특히 "세트장이 어두컴컴했는데, 당시 하늬가 임신 초기였다"라며 "사실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좋은 에너지로 '치얼업' 해주면서 멘털 코치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 하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지금 생중계를 보고 있다면 고마웠고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지난달 2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후 이듬해 6월 첫딸을 출산한 바 있다.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된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 분)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 분)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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