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30년 몸담은 당 떠난 건, 사이비 정치세력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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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정당의 몰락 원인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통일교·신천지·전광훈 세력 등을 지목하며 "그 정당은 이미 유사종교집단 교주들에게 지배당한 정당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그 정당에 기생한 사이비 책임당원들과 이를 주도한 친윤 세력, 그리고 편승한 친한 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정당의 회생은 불가능하다"며 "윤석열·한동훈 두 용병이 들어오면서부터 그 당은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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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정당의 몰락 원인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통일교·신천지·전광훈 세력 등을 지목하며 "그 정당은 이미 유사종교집단 교주들에게 지배당한 정당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지도부와 대선 후보가 교주들의 지령에 따라 결정되는 꼭두각시 정당"이라며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아니라는 점에서 해방 이후 내려온 보수정당이 스스로 자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윤 후보가 당내 기반 없이 2021년 7월 입당한 뒤 교주들의 지령으로 후보가 되면서부터 보수정당의 비극이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그 정당에 기생한 사이비 책임당원들과 이를 주도한 친윤 세력, 그리고 편승한 친한 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정당의 회생은 불가능하다"며 "윤석열·한동훈 두 용병이 들어오면서부터 그 당은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당이어야 할 정당이 사익에 눈이 먼 사이비 정치세력들로 변질됐다"며 "이들을 척결하지 않는 한 '야당 탄압'이라 외쳐도 국민적 동조는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글 말미에서 "내가 왜 30년 봉직한 그 당에서 나왔겠는가"라며 탈당 배경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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