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일본 폭격하고 고국 돌아가나…’브라질 1부 리그 팀 관심’

이종관 기자 2025. 9. 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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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제주스가 브라질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97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주스가 일본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18년이었다.

무난하게 일본 무대를 정복하고 있는 제주스.

일본 '야후'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볼라'를 인용해 "제주스의 모국 복귀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아틀레티쿠 미네이루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중이다. 나가사키와 그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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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후 재팬

[포포투=이종관]


마테우스 제주스가 브라질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97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주스가 일본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18년이었다. 2016년, 브라질 아소시아상 아틀레치카 폰치 프레타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약 2년 반 동안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2018년 여름,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임대되며 커리어 첫 아시아 무대를 경험했다.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나올 때마다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감바에서의 최종 기록은 18경기 1골. 이후 브라질로 돌아가 플라멩구, 레드불 브라간치누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갔다.


일본 무대로 다시 돌아온 것은 2023년 여름이었다. J2리그(2부리그) V-파렌 나가사키에 입단한 그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특히 지난 시즌엔 43경기에 출전해 22골 7도움을 기록하며 J2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는 현재 31경기에 나서 15골 4도움을 올리며 나가사키 공격의 선봉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나가사키 역시 J2리그 2위를 달리며 승격에 도전 중이다.


무난하게 일본 무대를 정복하고 있는 제주스. 브라질 복귀설이 돌고 있다. 일본 ‘야후’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볼라’를 인용해 “제주스의 모국 복귀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아틀레티쿠 미네이루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중이다. 나가사키와 그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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