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회의 중 예능 본부장에 로우킥…현장 초토화 ('핸썸즈')

은주영 2025. 9.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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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멤버들이 본사 미팅 도중 깜짝 사실에 충격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멤버들이 '패션 부족' 미션을 받아 후줄근한 파자마 차림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사에서 만난 홍보 담당자는 '핸썸즈'가 레귤러가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했다.

tvN '핸썸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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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핸썸즈' 멤버들이 본사 미팅 도중 깜짝 사실에 충격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멤버들이 '패션 부족' 미션을 받아 후줄근한 파자마 차림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멤버들은 마치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정장 차림과 레드카펫 워킹으로 역대급 오프닝을 장식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패션 부족' 미션을 받아 들고 모든 패션 아이템을 몰수당하는 처지가 됐다. 제작진이 제공한 것은 흰 티셔츠, 파자마, 삼선 슬리퍼뿐. 그중에서도 '홍단 파자마'를 받은 차태현과 오상욱은 "이건 심의에 걸린다"라고 원성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콜라 마시고 트림 참기' 게임에서 이긴 순서대로 바지 디자인을 골랐다. 무엇을 골라도 막하막하인 대결 속, 신승호는 '오랑우탄 파자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해 최애를 손에 넣었다. 

반면 꼴등 차태현은 울며 겨자 먹기로 '홍단 파자마'를 착용했다. 그는 "혹시 밖에 나가면 러닝하는 사람처럼 계속 뛰어다녀야겠다"며 필승법을 구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실제로 홍대 거리에서 행인들에 "저 차태현 아닙니다"라며 정체를 부인하거나 러닝 크루인 척하며 뛰어다녔다. 

그런가 하면 tvN 마케팅팀, 예능 본부장과의 미팅을 위해 tvN 본사를 찾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본사에서 만난 홍보 담당자는 '핸썸즈'가 레귤러가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했다. 이에 이이경은 "저희 레귤러 아니었냐"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예능 수뇌부들과의 회의 자리가 마련됐다. '김동현이 로우킥을 때리면 시청률이 오른다'는 정보를 얻은 김동현은 "오늘도 가능하다"며 즉석에서 김유곤 예능 본부장에게 로우킥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2차 의상 쟁탈전이 펼쳐졌다. 저녁 일정으로 꽃꽂이와 볼링 동호회 활동이 예정돼 있었던 만큼, 멀쩡한 의상 확보가 중요한 상황. 멤버들은 '손대지 않고 일바지 빨리 입기', '입 축구', '저주파 마사지기 부착하고 과자 탑 쌓기' 등 게임 릴레이에 사활을 걸었다.

게임 결과 차태현이 1등을 차지해 상·하의 한 벌을 획득했고, 오상욱은 2등으로 아이템 1개, 김동현은 3등으로 자기 신발을 되찾았다. '멋짐'을 내려놓은 이들의 모습이 시청들의 배꼽을 잡았다. 

tvN '핸썸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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