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국·장동혁, 차기 대통령감 1·2위···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

권윤수 2025. 9. 19.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래 대통령감으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 범위 안에서 1, 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월 1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를 물은 결과, 조국 위원장이 8%, 장동혁 대표가 7%로 오차 범위 내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래 대통령감으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 범위 안에서 1, 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월 1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를 물은 결과, 조국 위원장이 8%, 장동혁 대표가 7%로 오차 범위 내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각각 4%, 김민석 국무총리·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각각 3%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의 지지를 받았으며, 전체의 58%는 특정인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조국 위원장은 진보 성향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장동혁 대표는 보수 성향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각각 10% 넘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22년 6월,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이뤄진 같은 조사에서는 이재명 15%, 오세훈 10%, 안철수 6%, 홍준표 5%, 한동훈·김동연 각각 4%, 이낙연 3%, 이준석 1% 등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이재명, 안철수, 홍준표는 대선 주자이자 보궐·지방선거 당선자였으며, 오세훈, 김동연은 지방선거 직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는 특정 인물을 제시하지 않은 자유 응답 방식으로,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이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라며 "대선 출마 전제를 묻는 것이 아니므로 전국적 지명도,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60%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가 현재 '잘하고 있다'라고 답해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31%, '의견 유보'는 9%로 집계됐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13%, 소통 12%, 외교·전반적으로 잘한다 각 11%, 추진력·실행력·속도감·직무능력·유능함 각 6%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18%, 과도한 복지·민생 지원금 10%, 전반적으로 잘 못한다 9%, 독재·독단 8%, 경제·민생 6% 등으로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 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1.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