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주말…‘인뮤페 2025’ 내일 정조효공원서 개막

금유진 기자 2025. 9. 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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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주년을 맞은 경기도 대표 음악 축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인뮤페)'가 내일 개막한다.

19일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인뮤페)'가 내일(20일)부터 이틀간 화성특례시 정조효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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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행사를 알리는 안내 지도.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올해로 5주년을 맞은 경기도 대표 음악 축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인뮤페)’가 내일 개막한다.

19일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인뮤페)’가 내일(20일)부터 이틀간 화성특례시 정조효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첫날인 20일 무대에는 김경호를 헤드라이너로 자이언티, 비트펠라하우스, 노브레인, 내귀에 도청장치, 더 픽스, 심아일랜드, 캔트비블루, 향, 앤드오어, Nghịch(베트남) 등이 오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인디스땅스’ 결선 무대도 준비돼 있다. 다다다(DADADA), 루아멜(LUAMEL), 비공정, 이젤(EJel), 테종 등 5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에픽하이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숀, 이디오테잎, KALA(일본), 황가람, 범진, 로맨틱펀치, 도쿄초기충동(일본), 슈퍼키드, 불고기디스코, 데카당, DrunkMonk(대만), 소소욘, 바키 등 뮤지션이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와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뮤페의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신대철이 맡았다.

인뮤페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더불어 경기도민·화성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으로 ‘가심비 페스티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는 현장 티켓에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스탠딩존과 피크닉존, 파라솔존도 마련했다. 무대 앞에서 열기를 가까이 느낄 수 있고, 가족·연인과 함께 돗자리를 깔고 여유롭게 축제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공연장 입구에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F&B존이 마련돼 있어 음식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인뮤페는 ‘샘터’라는 이름의 정수기 구역을 운영한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관람객은 무료 생수를 이용할 수 있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 캠페인에도 동참할 수 있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수원역, 병점역, 통탄역 등 인근 지하철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30분~1시간 단위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경기뮤직’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유진 기자 newjean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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