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열흘 앞두고 이게 무슨 일…’컨디션 불량으로 하차, 대학생 MF 추가 소집’

이종관 기자 2025. 9. 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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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요타로가 일본 U-20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축구협회는 금일, U-20 대표팀의 요타로가 컨디션 불량으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경합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고 결국 U-20 대표팀에서 하차했기 때문.

매체는 요타로의 대표팀 하차 소식을 전하며 "요타로를 대신해 쓰쿠바 대학교의 후세 가쓰마사가 추가 소집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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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나카지마 요타로가 일본 U-20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축구협회는 금일, U-20 대표팀의 요타로가 컨디션 불량으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16일 오후 4시 45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멜버른 시티에 2-0으로 승리했다.


히로시마의 무난한 승리였다. 전반전은 0-0 스코어로 끝났으나 후반전, 마르코스 주니오르의 페널티킥(PK)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경기 막판엔 요타로의 추가골이 터졌다. 그렇게 경기는 2-0 히로시마의 승리로 끝났다.


첫 경기 승리로 순조롭게 ACLE 대회를 시작한 히로시마. 쐐기골의 주인공 요타로는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경합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고 결국 U-20 대표팀에서 하차했기 때문. 이날 선발 출전한 요타로는 추가골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와 머리끼리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고 결국 톨가이 아슬란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요타로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매체는 요타로의 대표팀 하차 소식을 전하며 “요타로를 대신해 쓰쿠바 대학교의 후세 가쓰마사가 추가 소집됐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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