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피자가게 칼부림' 김동원, 범행 직전 CCTV 가려‥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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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1살 김동원이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김동원의 검찰 송치를 알리면서, "김동원이 범행 하루 전 범행 도구를 매장 내부에 숨겨뒀으며 범행 직전 내부 CCTV를 가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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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1살 김동원이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김동원의 검찰 송치를 알리면서, "김동원이 범행 하루 전 범행 도구를 매장 내부에 숨겨뒀으며 범행 직전 내부 CCTV를 가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인테리어 공사 이후 보수 문제와 관련해 불만을 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를 가린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상황이 있다"면서, "자세히 확인해 줄 수는 없지만 범행이 우발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원은 지난 3일 관악구 조원동에 있는 자신의 피자가게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을 주방에 있던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자해한 김동원은 일주일 동안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퇴원과 동시에 체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지난 12일 구속됐습니다.

김지인 기자(z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772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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