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방산은 신성장 동력…APEC, 세일즈 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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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방위사업특별위원회는 19일 "국회에서 필요한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정부와 힘을 합쳐 외교적 지원과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거버넌스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산기업 경영진과 조찬 간담회에서 "방산 분야의 기술력과 영업력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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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화·수출 금융 지원
![김병주(앞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 의원들과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방산 도약을 위한 방산기업 경영진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d/20250919114240033wjip.jpg)
더불어민주당 방위사업특별위원회는 19일 “국회에서 필요한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정부와 힘을 합쳐 외교적 지원과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거버넌스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산기업 경영진과 조찬 간담회에서 “방산 분야의 기술력과 영업력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방산은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인 동시에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잘 갈무리해서 방산 성장을 위한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산 기업들도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 외교를 통한 지원을 요청했다.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은 이날 “잠수함을 떠나서 (방산 수주가) 정부와 정부의 경제협력 차원으로 바뀌고 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각 부처에서 파견되신 분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발굴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사업들”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달 경북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방산 세일즈의 장으로 활용하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주원호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정상께서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주셔서 저희가 갖고 있는 광대한, 다양한 인프라를 한눈에 보시면 한국 조선업이 세계 조선 또는 해양 방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한눈에 보고 가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방산 예산, 수출금융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최종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략본부장은 “수출금융 한도가 부족하고, 수출하려는 국가들의 신용등급이 6, 7등급으로 낮다. 국방부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같이 지원할 방안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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