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로봇쇼 2025, 시민과 함께하는 로봇 체험 한마당…166만 유튜버 ‘말왕’도 출격

2025. 9. 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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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글로벌 로봇 친화도시 발돋움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오는 9월 30일(화)부터 10월 2일(목)까지 코엑스에서 '서울AI로봇쇼 2025'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로봇을 만지고, 입고, 조작할 수 있는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웨어러블 로봇 대결 외에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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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버 '말왕'

서울시의 글로벌 로봇 친화도시 발돋움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오는 9월 30일(화)부터 10월 2일(목)까지 코엑스에서 '서울AI로봇쇼 2025'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로봇을 만지고, 입고, 조작할 수 있는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구독자 166만 명을 보유한 헬스 유튜버 ‘말왕’이 웨어러블 로봇 체험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1대1 근력 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민체험 프로그램의 백미는 단연 웨어러블 로봇 체험이다. 엔젤로보틱스가 개발한 근력 보조 로봇을 착용하면 평소 들기 어려운 무게도 가볍게 들어 올릴 수 있다. 현장에서는 참가 시민들이 로봇을 착용한 뒤 무거운 상자를 옮기는 방식으로 근력을 겨루게 된다. 여기에 헬스 콘텐츠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말왕이 특별 게스트로 나서 시민과 맞대결을 펼친다. 또한 개그맨 이승윤도 10월 1일(수)~2일(목) 시민과 대결을 벌이는 등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와의 체험 대결은 별도 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로봇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주고자 한다. 말왕과 시민의 대결은 단순 오락이 아니라, 로봇이 인간의 능력을 보조하고 생활을 확장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보여주는 장치다.

웨어러블 로봇 대결 외에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정밀 로봇팔 체험(나우로보틱스의 로봇팔을 활용해 ‘바늘에 실 꿰기’라는 고난도 작업에 도전. 성공 시 반짇고리 세트가 경품으로 제공) ▲AI 오목 대결(센스로봇의 AI 바둑 로봇과 오목 승부, 시민이 이길 경우 초콜릿이 즉석 증정) ▲사족보행 로봇 경주(클로봇, 케이알엠, 오픈패스로보틱스, 영인로보틱스, 딥로보틱스 등 국내외 대표 기업이 출품한 사족보행 로봇이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니 경주)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체험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아이들에게는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청년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성인들에게는 로봇이 생활에 미치는 실제적 영향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AI로봇쇼 2025는 이번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대회 ▲극한로봇 경진대회 ▲로봇세계관 전시 ▲기업 부스 ▲전문가 포럼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9월 30일(화)에서 10월 2일(목)까지 3일간 코엑스 전역이 로봇 축제로 물들 예정이며, 시민과 기업, 학계와 정책이 모두 어우러지는 글로벌 로봇 도시 서울의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서울경제진흥원(SBA)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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