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맞아? ‘머리 풍성-허리 꼿꼿’ 이길여 총장 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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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이 자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 총장의 주름이 거의 없는 피부에 풍성한 머리숱, 꼿꼿한 허리 등이다.
이 총장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하루 1.5ℓ 이상의 물을 마시고, 커피 대신 차를 즐기며, 실내에서는 항상 가습기를 틀어놓는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이 총장은 1978년 국내 여의사 최초로 비영리 의료법인 인천 길병원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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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는 16일 가천컨벤션센터에서 ‘가천 AI·컴퓨팅연구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 총장은 축사에서 “가천대는 AI 연구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AI·컴퓨팅연구원을 열게 됐다”며 “그동안 특화해 온 반도체·배터리·바이오 BBC 분야와 전략적 융합을 통해 AI·컴퓨팅연구원을 글로벌 허브로 키워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 총장의 주름이 거의 없는 피부에 풍성한 머리숱, 꼿꼿한 허리 등이다.
이 총장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60대라고 해도 믿겠다” “우리 주변에 80~90대 어르신들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젊어 보인다” “자기 관리가 엄청난 것 같다” 등 감탄했다. 이 총장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하루 1.5ℓ 이상의 물을 마시고, 커피 대신 차를 즐기며, 실내에서는 항상 가습기를 틀어놓는다고 밝혔다. 또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하루 1시간 이상 산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도 했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이 총장은 1978년 국내 여의사 최초로 비영리 의료법인 인천 길병원을 설립했다. 국내 최대 공익 재단 가천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이기도 하다. 이 총장이 ‘국내 최고 동안’으로 유명세를 얻은 건 2023년 가천대 축제를 통해서다. 당시 이 총장은 가수 싸이의 공연을 앞두고 직접 무대에 올라 “우리는 가천 스타일”이라며 말춤을 선보였다. 이에 학생들도 “이길여”를 연호하며 크게 호응했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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