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인카드 유용 혐의 이진숙, 기소 의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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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고발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대전유성경찰서는 19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진숙 위원장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서강대 대학원의 행정사무실을 압수수색색하는 등 이진숙 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서강대 대학원을 다닐 당시 업무차량과 법인카드를 유용한 의혹을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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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수사 결과 법카 사적 유용 나오면 법적 책임질 것"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고발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대전유성경찰서는 19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진숙 위원장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진숙 위원장은 검찰에 송치 전 4번의 경찰소환 조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해 7월3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업무상 배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서강대 대학원의 행정사무실을 압수수색색하는 등 이진숙 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서강대 대학원을 다닐 당시 업무차량과 법인카드를 유용한 의혹을 수사했다. 지난 7월에는 이진숙 위원장이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 등을 중심으로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이진숙 위원장은 지난 2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사실이 밝혀진다면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수사 결과에서 사적으로 유용한 게 꽤 금액이 나오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고 묻자, 이진숙 위원장은 “법적인 책임을 질 수밖에 없겠죠”라고 답했다.
이진숙 위원장은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불거진 후 줄곧 유용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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