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경기 연속 선발' 황희찬에 희소식?...'4연패' 울버햄튼 감독, 3년 파격 재계약

신동훈 기자 2025. 9. 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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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울버햄튼과 동행을 이어간다.

울버햄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울버햄튼은 개막 후 4연패 속인데 페레이라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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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버햄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울버햄튼과 동행을 이어간다.

울버햄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제프 시 회장은 "페레이라 감독은 울버햄튼에 있는 동아 매우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명확한 방향성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능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지난 시즌 업적은 훌륭했다. 현재 안정이 필요한 시점에서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페레이라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울버햄튼은 개막 후 4연패 속인데 페레이라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 페레이라 감독은 포르투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주목을 받았고 알 아흘리, 올림피아코스, 페네르바체, 상하이 상강, 코린치안스, 플라멩구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감독 생활을 맡으면서 경험을 쌓았다.

한 팀에 오래 머물지 않던 페레이라 감독은 울버햄튼과 동행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게리 오닐 감독 후임으로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6연승을 기록하면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2025년 4월에는 이달의 감독상에 오르기도 했다. 올 시즌 부진하지만 지난 시즌 성과를 바탕으로 동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페레이라 감독 기존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까지였다.

페레이라 감독은 "울버햄튼 감독이라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이다. 프리미어리그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준 팀이고 모두가 따뜻하게 환영을 했다. 울버햄튼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느낀다. 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울버햄튼이란 도시는 축구를 사랑한다. 축구는 열정이다. 이 정신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 팀들과 맞서고 경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시즌엔 황희찬을 자주 활용하지 않았지만 올 시즌 공식전 3경기 연속 선발로 내보냈다.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부상 복귀를 하고 톨루 아로코다레, 존 아리아스 등 신입 공격수들 활약 추이도 봐야 한다. 페레이라 감독과 궁합이 황희찬 향후 이번 시즌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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