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대표팀 김준하 부상 낙마…헹크 김명준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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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김준하(제주)가 부상으로 낙마하고, 김명준(헹크)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미드필더 김준하가 부상으로 제외돼 공격수 김명준을 대체 발탁했다"며 U-20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명단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U-20 월드컵 4강에 도전한다.
U-20 월드컵은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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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김준하(제주)가 부상으로 낙마하고, 김명준(헹크)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미드필더 김준하가 부상으로 제외돼 공격수 김명준을 대체 발탁했다"며 U-20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명단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김준하가 부상으로 전력 외로 분류되면서 김명준의 소속팀인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와 재협의를 했고, 구단이 차출을 허가하면서 김명준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U-20 월드컵 4강에 도전한다.
![인터뷰하는 김명준 (서울=연합뉴스) 30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대표팀 김명준이 인터뷰하고 있다. 2023.10.30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yonhap/20250919110220243dskk.jpg)
대표팀은 201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해 역대 최고 성적을 냈고 직전 2023년 대회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2021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U-20 월드컵은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린다.
총 24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하고,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도 16강 티켓을 얻는다.
B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28일 우크라이나, 10월 1일 파라과이, 10월 4일 파나마를 차례로 상대한다.
지난 8일 출국해 칠레 산티아고에서 현지 적응 훈련 중인 한국은 지난 14일 개최국 칠레 U-20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1-2로 졌고 전날에는 칠레 1부 리그 팀 우니온 라 칼레라와 0-0으로 비겼다.
오는 22일엔 뉴질랜드 U-20 대표팀과 한 차례 더 연습경기를 치른 뒤 23일엔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발파라이소로 이동한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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