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엔 '성인용품' 가득…입대 앞둔 10대, 女초등생 앞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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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군 입대를 앞둔 10대 남성이 대낮에 초등학생 여아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1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께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앞 도로에서 초등학생 B 양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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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오는 22일 군 입대를 앞둔 10대 남성이 대낮에 초등학생 여아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1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께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앞 도로에서 초등학생 B 양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B 양으로부터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부모는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B 양 부모는 지난 18일 오후 5시께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A 씨를 발견해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당시 A 씨 가방 안에선 성인용품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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