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아이유 숭늉 뜨게 한 '폭싹', 시민들에게 실제로 욕 먹어"('미우새')

장진리 기자 2025. 9.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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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아이유 때문에 전국민에게 몰매를 맞은 사연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요즘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준영이 출연한다.

이준영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드라마 잘 봤다", "세 번 봤다", "애달팠다"라며 화제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첫사랑 영범 역으로 큰 인상을 남긴 이준영에게 반가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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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준영이 아이유 때문에 전국민에게 몰매를 맞은 사연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요즘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준영이 출연한다.

이준영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드라마 잘 봤다”, “세 번 봤다”, “애달팠다”라며 화제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첫사랑 영범 역으로 큰 인상을 남긴 이준영에게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준영은 극 중 상견례 장면에서 숭늉을 뜨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던 장면을 언급하며, 실제로 시민들에게 질타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준영의 아버지 역시 해당 장면을 보고 아들에게 뜻밖의 한 마디를 건넸다는데, 과연 아버지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또한 이준영은 지난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름을 잘못 듣고 무대에 올라갔던 해프닝을 언급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배우 이준혁을 향해 사과를 건네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너무 민망한 나머지 집에 가고 싶기까지 했다며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린다.

특히 전년도 수상자로 시상식에 참석했던 신동엽의 멘트 때문에 더 창피해졌다며 신동엽을 향해 원망을 내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준영은 연애를 너무 안 해본 나머지 연애 경험을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라고 고백한다. 이에 MC 서장훈은 연애 경험은 적지만 연애 고수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리고, 이준영은 고백하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다가오게 하는 특별한 플러팅 기술이 있다고 밝힌다.

‘미운 우리 새끼’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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